희릉은 서삼릉(사적 제200호)에 있는 능으로 조선 제 11대 종중의 계비 장경왕후 윤씨의 능이다. 장경왕후는 파원부원군 윤여필의 딸로 중종 원년에 숙의가 되고 그 이듬해에 왕비가 되었다. 왕후는 중종 10년에 맏아들인 인종을 낳고 산후의 병으로 인하여 25세로 경복궁 벌전에서  돌아가셨다.  희릉은 뒤의 경사를 넓힌다는 뜻이며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헌릉에 처음에 안치되엇으나 기묘사화로 유배를 갔던 김안로가 풍수를 운운하여 중종의 윤허를 받아 멀쩡한 희릉을 파해처 9월 9일 정경왕후는 서삼릉으로 옮겨 왔다.

 

 

 

 

 

 

 

 

사적 제200호 서삼릉 희릉

 

김태욱의 문화재가 있는 풍경

 

 

 

Posted by 청연/김태욱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