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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 반룡사 다층석탑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17호) 본문

한국의석탑/경북권 석탑

[경북 고령] 반룡사 다층석탑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17호)

카메라대감 2013. 1. 1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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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룡사에 서 있는 고려시대의 탑이다. 바닥돌은 화강암을 2단으로 높게 쌓아 마련하였고, 그 위로 점판암으로 만든 2층의 기단(基壇)과 여러 층의 탑신(塔身)을 올렸다. 점판암은 벼루를 만들 때 쓰이던 재료로 부서지기 쉬운 특성이 있는데, 이 탑 역시 위층 기단의 가운데돌과 탑신부의 각층 몸돌이 모두 없어진 상태이다. 윗면에 연꽃이 새겨진 기단 각 층의 맨윗돌은 탑신부의 지붕돌과 그 모습이 비슷하다. 이러한 모습의 탑은 통일신라 후기에 시작하여 고려시대에 많이 세웠는데, 이 탑도 이 때에 세운 것으로 보인다. 자그마한 규모와 단아한 자태는 뒤편의 화단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문화재청 글참조]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17호 고령 반룡사 다층석탑

김태욱의 문화재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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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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