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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김천 갈항사지 동.서 삼층석탑 본문

한국의석탑/서울권 석탑

[서울] 김천 갈항사지 동.서 삼층석탑

카메라대감 2012. 2. 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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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국보  제99호 
명칭 : 김천 갈항사지 동ㆍ서 삼층석탑 (金泉 葛項寺址 東ㆍ西 三層石塔)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면적 : 2기
지정(등록)일 : 1962.12.20
소재지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용산동6가) 
시대 : 통일신라


갈항사터(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오봉동 소재)에 동·서로 세워져 있던 두 탑으로, 일제시대에 일본으로 반출될 위기에 처하자 1916년 경복궁으로 옮겨지고,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옮겨 놓았다.
2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일반적인 모습이며, 서로 규모와 구조가 같다. 기단의 네 모서리와 각 면의 가운데에 기둥모양을 본떠 새겼는데, 특히 가운데기둥은 두 개씩을 두었다. 몸돌과 지붕돌을 각각 하나의 돌로 구성하고 있는 탑신부는 몸돌의 모서리마다 기둥을 조각하였으며, 지붕돌의 밑면에 5단씩의 받침을 마련하였다. 동탑의 기단에 통일신라 경덕왕 17년(758)에 언적법사 3남매가 건립하였다는 내용이 새겨져 있어 만들어진 연대를 정확히 알 수 있으며, 이두문을 사용하고 있어 더욱 특기할 만하다.
두 탑 모두 꼭대기의 머리장식만 없어졌을 뿐 전체적으로 온전하게 잘 남아있다. 두 탑의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각 부분의 비례가 조화를 이루고, 위아래층 기단에 가운데기둥을 두 개씩 새겨 놓고 있어 당시의 석탑양식이 잘 담겨져 있는 탑이다.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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