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보드 본문
처음 본 웨이크 보드는 물살을 해치고 떠오른다.
물보라좀 만들어 발라고 부탁을 했다 웨이크 보드는 물보라가 별로 안생긴다는데 그래도 잘 만들어내는것 같다.
물보라는 얼굴을 가릴정도로 거칠게 일었다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하다.
앗 그런데 중심을 놓쳤다.
그만 실수해서 풍덩...
한번도 점프에 성공해본적이 없었다는데 오늘 점프도 처음 성공했다고 한다. 마침 그모습이 카메라에 포착
해질녁즘 이젠 여유가 생격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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