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남사 삼층석탑 (시도유형 제5호)

종목	시도유형문화재
	제5호 (울주군)
명칭	석남사삼층석탑(石南寺三層石塔)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면적	1기
지정일	1997.10.09
소재지	울산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1064
시대	통일신라
소유자	석남사
관리자	석남사
문의	울산광역시 울주군 문화관광과 052-229-7633

석남사 안에 자리하고 있는 석탑으로, 절의 기록에 따르면 이 절을 창건한 도의국사가 호국의 염원으로 이 탑을 세웠다고 한다. 형태는 2층 기단(基壇)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통일신라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위층 기단과 탑신의 각 몸돌에는 모서리마다 기둥모양의 조각을 두었고, 지붕돌은 밑면에 5단씩의 받침을 두었다. 아담하고 소박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석탑으로, 통일신라 후기의 작품으로 추측된다. [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