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 남하리 삼층석탑 (시도유형 제147호) 본문
| 종목 | 시도유형문화재 |
| 제141호 (증평군) | |
| 명칭 | 남하리삼층석탑(南下里三層石塔) |
|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
| 수량/면적 | 1기 |
| 지정일 | 1984.12.31 |
| 소재지 | 충북 증평군 증평읍 남하리 산35-2 |
| 시대 | 고려시대 |
| 소유자 | 국유 |
| 관리자 | 증평군 |
| 문의 | 충청북도 증평군 복지문화과 043-835-3533 |
바위의 윗부분을 평평히 다듬고 네모난 받침돌을 놓아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석탑이다. 탑신의 1·3층 몸돌은 각각 한 돌로 되어있고, 2층 몸돌은 1층 지붕돌과 한 돌로 조성되었다. 지붕돌은 밑면에 3단씩의 받침을 높게 새긴 점이 특징적인데, 네 귀퉁이의 치켜올림과 잘 어울려 안정감을 준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을 받치던 네모난 받침돌만 남아 있다. 각부의 양식수법으로 보아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문화재청]
3D 적청입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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