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시대부터 담갔던 계명주는 이웃 땅 중국에까지 유명했던지, 중국 문헌인 (제민요술)에도 그 기록이 남아있다.
"여름철 황혼에 술을 빛으면 새벽닭이 울 때 먹는다"는 것이다. 즉 여름철 황혼녁에 술을 밫으면 밤사이 재워 아침에 마실 수 있다는 뜻이지만 실제로 하루에 간단히 빚을 수 있는 술은 아니다. 밑준비부터 시작해 계절에 따라 최소 8일에서 15일이 걸린다. 계명주는 민감한 술이라 계절에 따른 온도변화에 민간해 다른 맛이 나기도 한다.
봄과 가을에 25도를 유지하며 빛은 때가 가장 맛이 좋아 좋다 계명주는 달콤하고도 상금한 향이 일품이라는 것이 명인의 설명이다.
솔잎과 누룩 옥수수 수수 쌀 조청이 들어갈 뿐 과일 한 조각 들어가지 않는데도 과일의 향이 나는 점이 바로 전통주의 신비다 " 첫 맛은 매실수 같도 뒷맛은 식혜 같도"고들 많이 한다. 국내에서 경작되는 옥수수와 수수를 사용하고 남양주 축령산의 맑은 물고 빚는다.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호  계명주(엿탁주) 명인 최옥근


계명주 시연회에서 한잔을 시음해보니 개인적으로는 와인의 맛이 나는 듯 정말 맛있는 술맛이다.

 

김태욱의 문화재가 있는 풍경

Posted by 청연/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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